한국국제구호협회(KIRA)는 국가기관 및 지자체(기획재정부 및 대전광역시)로부터 인허가를 받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활동하며, 인허가 기관에 재정을 공시하는 투명경영 단체입니다.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협회 외부
감사 및 공시
똑같은 단체들의 높은 행정비
한국국제구호는 반드시 후원금의 80% 이상
어린이들에게 사용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쉬아는 5살 어린이에요.
매 끼니를 거를 수 밖에 없어 PHILIPINE CATARMAN 빈민가에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던 조쉬아는
후원자님의 생계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소피아는 10살 어린이에요.
우리나라에 산다면 초등학생이어야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필기도구조차 없었던 소피아는
후원자님의 교육지원으로 배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Phou Khoun 빈민가 속
항상 더러운 물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였지만
후원자님의 위생지원으로 깨끗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마리안은 7살 어린이에요.
의료시설이 부족한 캄보디아 Poipet 빈민가에서
작은 상처도 제대로 치료할 수 없었지만
후원자님의 의료지원 덕분에 응급구조키트를 지원받아 낫기만 기다리던
상처들을 이젠 제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딥은 6살 어린이에요.
말레이시아 수방자야 빈민가에 사는 아딥은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불안함과 공격성을 띄며 살았지만
후원자님의 정서지원으로 심리치료와 교육을 받아 밝은 미래를 되찾았습니다.
위자야 형제는 5살, 7살 어린이에요.
코로나 이후 다시 유행한 감염병인 원숭이 두창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클라파 빈민가가 혼란에 빠졌었지만
후원자님의 방역지원 덕분에 감염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가필은 6살 어린이에요.
태풍피해로 집이 무너져 거리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잠을 청하고 있어요.
가필에게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요.